[헤럴드POP=김희주 기자]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20년간의 무명시절을 고백했다.
김병옥은 24살에 연극에 데뷔해 44살 올드보이로 유명해졌던 무명 기간을 고백하며 약 20년간의 무명생활 동안을 짬뽕 하나로 버텼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병옥은 "짬뽕 하나를 먹을 수 있음에도 감사했다"며,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나중에 성공하면 먹으라고 추천했던 '전가복'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병옥은 아직까지도 전가복을 먹지 못했다고 고백, 이를 본 이연복은 "전가복이라는 음식이 아주 행복한 음식이라는 뜻인데, 전 가족이 모여서 이 요리를 먹고 행복해진다는 뜻"이라며 전가복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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