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방탄소년단이 25일 미국 간판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19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방송될 '지미 팰런쇼'에서 토크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지미 팰런쇼'로 잘 알려진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은 미국 NBC 유명 토크쇼로, 미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심야 토크쇼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를 시작으로 '엘렌 드제너러스쇼', '제임스 코든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데 이어 '지미 팰런쇼'까지 섭렵하게 됐다. ABC, CBS, NBC 미국 3개 방송사 인기 프로그램에서 K팝을 알리게 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위상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1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차트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5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발매된 이 앨범 순위는 지난주에 견줘 7계단 하락했지만 3주째 상위권에 머물렀다. 최초 진입 당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 1위'로 시작해 '그래미 뮤지엄 입성', '뉴욕 시티필드 단독 공연'까지 연속으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번에 미국 최대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까지 출연하면서 이제 명실상부 최고의 글로벌 대세가 됐다.
팬들에겐 '방탄부심'이라고도 불리는 방탄소년단 자부심이 어디까지 높아질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LOVE YOURSELF 結'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LA, 오클랜드, 포트워스에서 공연을 가졌다. 오는 20일에는 캐나다 해밀턴 퍼스트온타리오 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