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버논의 팬 유민 양이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방문교사’에서는 방문교사가 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크로닷은 결국에는 자신의 영어이름을 쓰고 말할 줄 알게 된 찬희에 뿌듯함을 느꼈다. 마이크로닷은 “잘했다 너무 기특하다”라고 칭찬했고, 찬희는 “C.H.A.N”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성주는 “녹도에 오는 선생님이 없으니까 아마 찬희가 더 열심히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노력하고 그랬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다음 선생님은 세븐틴의 버논이었다. 평소 버논과 절친이라는 펜타콘의 키노는 “하루에 한 번 연락을 안 하면 서운할 정도로 연락을 해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크루를 하고 있어요. 지난 주에 음원이 나왔어요”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버논에게 과외를 받는 유민이의 영상이 공개됐고, 유민의 아버지는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딸에게 한마디 했고, 유민이는 “스밍을 돌려야 할 것 아니야”라고 말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세븐틴 덕후 유민은 버논과의 과외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아버지 역시 “머리털 나고 이렇게 열심히 한 게 처음이에요”라고 인정했다. 90점 미만으로 맞으면 다음 과외 수업은 없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했던 것. 유민이는 95점을 받아 시험을 통과했고, 아버지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유민은 “선생님이 잘 가르쳐줘서 그래요. 아빠한테 자랑하고 와도 돼요?”라며 기뻐했고, 아버지 역시 “서울대 합격한 기분까지 나더라고요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방문교사’는 최애 연예인 선생님이 직접 찾아가 1:1 과외를 해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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