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시성'이 3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이 지난 21일 하루 동안 21만 14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만 260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이 같은 날 동시에 출격한 '명당', '협상', '더 넌' 중 박스오피스 왕좌를 제일 먼저 꿰차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시성'의 뒤는 '더 넌'이 이었다. '컨저링', '애나벨' 이전 더 무서운 이야기 '더 넌'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862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만 7110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조승우, 지성 주연의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 '명당'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44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만 4347명을 기록하며 극소한 차이로 3위로 밀렸다.
손예진, 현빈의 밀당 범죄오락극 '협상'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970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만 3026명을 달성하며 4위를 고수했다. 또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는 일일 관객수 2만 3100명, 누적 관객수 267만 2071명으로 5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처럼 '안시성'이 '명당, '협상', '더 넌'과의 추석 대첩에서 승기를 잡고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 그리고 추석 연휴 동안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바다. 또 '명당', '협상'을 제치고 추석 다크호스로 떠오른 '더 넌'이 계속해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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