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 타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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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인희 기자]포레스텔라가 아름다운 화음으로 추석 선물을 전했다.

24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추석특집 게스트로 포레스텔라와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테스텔라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환상적인 라이브로 선보였다. 노래를 들은 최화정은 "정말 대곡이다. 조용필의 노래를 이렇게 들으니 새롭다. 아름다운 추석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포레스텔라는 "감사하다. 저희도 오늘 노래하면서 뭔가 가슴에서 뜨거운 것을 느꼈다. 정말 기분이 좋다. 사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무대에서 노래를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고 말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 타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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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는 다양한 모창으로 화려한 끼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화정은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히든싱어 왕중왕전에 출연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모창 능력자들이다. 한 명씩 실력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각각 고유진, 환희, 자두, 양희은 등의 모창을 선보였고, 레드벨벳 '빨간 맛'을 아카펠라 버전으로도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포레스텔라의 엄청난 성량과 목소리에 놀란 최화정은 "목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포레스텔라는 "집에 가면 다음 날까지 아무 말도 안한다. 4명 다 담배도 안한다"며 철처한 관리의 비결을 밝혔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추석특집으로 흥겨운 라이브를 선보이며 "우리가 졸음 운전 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겠다. 다 같이 차 안에서 소리질러"라며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JTBC '팬텀싱어 2'에서 우승한 후로 현재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9월 29일, 30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숲 그리고 별'을 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