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진호가 지렁이에 겁을 먹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신농법에 도전하는 한태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태웅은 포대와 박스에 담긴 걸 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의문의 상자 안에는 지렁이 4000마리가 있었다. 엄청난 양의 지렁이를 본 농벤져스는 모두 놀랐다. 송하윤은 급기야 "비가 왔니? 지렁이야 너네 괜찮니?"라며 지렁이와 대화까지 시도했다.
이진호가 "지렁이는 안 무서워?"라고 묻자 송하윤은 "뭐가 무섭냐"라고 답했다. 이진호는 지렁이를 만져보라는 말에 손을 내밀지 못했다. 이진호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다. 면발이 살아 움직이는 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한태웅은 "지렁이로 친환경 농법을 하려고 한다. 지렁이가 땅에 들어가 길을 내고 흙을 부드럽게 해 준다. 그럼 식물이 뿌리 내리기 좋게 된다. 땅도 살리고 식물도 살리고 지렁이가 참 좋다"라고 지렁이 농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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