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빅픽처 패밀리' 멤버들이 진짜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통영에서 사진관을 오픈한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척척 맞는 손발을 자랑했다.
우선 가장 큰 형님인 차인표는 선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보였다. 아침부터 스파르타 구보로 멤버들을 이끌며 체력과 정신력을 무장시키는가 하면, "화장실 청소가 잘 안 되어 있던데 더 꼼꼼히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세심하게 살림을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박찬호는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둘째 형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효광과의 케미가 돋보였다. 우효광이 따라준 차를 급하게 마시다 뜨거워하는 '허당 매력'을 보이다가도, 일본에서 자란 자신의 아내를 언급하며 우효광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류수영은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셋째의 모습이었다. 돌사진을 찍으러 온 가족에게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손님에게 사진사로 선택되기 위해 어필하는 그의 모습은 멤버들에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다.
'우블리' 우효광은 막내로서 팀에 활력소가 됐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면서도 늘 밝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형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책임감 있게 수행해나가는 모습이 형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였다.
인턴으로 합류한 세정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진관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똑소리 나게 일하면서 분위기도 밝게 만들어 진짜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로 한 장면 한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던 '빅픽처 패밀리'. 이들은 따로 또 같이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90분간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이 파일럿 프로그램인 '빅픽처 패밀리'의 정규 편성을 응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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