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2018 '아육대'가 성황리에 끝났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18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볼링 남녀 결승, 양궁 남녀 결승, 육상 60M 개인·400M 단체 릴레이 경기가 펼쳐졌다.

남자 볼링 결승에서는 빅스가 187점을 획득해 아이돌아이를 144점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볼링 결승에서는 나인뮤지스가 127점을 획득, 여자친구를 단 5점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양궁 결승에서는 구구단이 89점을 획득해 72점을 획득한 레드벨벳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양궁 결승에서는 첫 출전한 더보이즈가 89점을 기록, 4점 차로 아스트로를 이겨 금메달을 얻었다.

남자 육상 60M 결승에서는 골든차일드 Y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신흥 육상돌로 떠올랐다. 이어 골든차일드 이장준, 블랙세븐 쟝폴이 동률을 기록해 공동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육상 60M 결승에서는 프로미스나인 나경과 GBB 두리가 금메달을 두고 접전을 벌였다. 나경은 결승선에서 두리의 진로를 방해해 실격 처리를 받았다. 경기 결과 금메달은 두리, 은메달은 드림캐쳐 유현, 동메달은 우주소녀 은서가 획득했다. 육상 400M 릴레이 여자 결승에서는 우주소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모모랜드가 은메달, 위키미키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400M 릴레이 남자 결승에서는 골든차일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NB의 실격으로 세븐틴은 은메달, 더보이즈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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