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오늘의 탐정'캡쳐]
[KBS2='오늘의 탐정'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의 탐정'에서 이지아가 피투성이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을 탈출했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형사가 정여울(박은빈 분)을 찾아와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다 조사해야되겠다"고 얘기했다.

길채원(이주영 분)은 형사에게 인사를 건넸다가 "길 선생이 여기 어딨어?"라는 말을 들었고, 형사는 "의사들, 간호사들 넷이나 죽었다더라"며 "환자도 사라졌다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는 정여울이 제일 잘 알 것 같고"라고 말했다.

정여울은 이를 듣고 "실종이요? 선우혜가 사라졌어요?"라고 물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선우혜(이지아 분)는 피투성이 환자복을 입은채로 밤거리를 걸었다. 소름끼치는 그녀의 행색에 길을 지나는 여자가 그녀를 조심스레 피했고, 선우혜는 그런 그녀에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곧 선우혜는 그 여자의 옷차림을 그대로 빼앗아 갔고, 자신의 환자복을 입힌 채 길거리에 쓰려진 채로 여자를 내버려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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