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호가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그룹 2PM 이준호는 1일 발간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0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재능 기부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남자로 변신한 이준호는 매력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 및 음악과 연기를 향한 열정을 솔직히 전했다. 그는 데뷔 10주년에 대해 "쉬운 일이 아닌데 용케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요즘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하며 함께해준 멤버, 스태프,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가족 같아진 2PM 멤버를 두고서는 "20대를 함께 보냈다.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이준호는 "우리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숲을 만들거나, 여러 방식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나도 배운다"는 말로, 성숙한 팬 문화를 만들어가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뿐만 아니라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털어놓았다. "늘 이야기하고 늘 고민한다. 남보다 더 노력한다면, 짧은 시간에도 더 깊게 판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한 가지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6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THE SPECIAL DAY '잊을 수 없는 날''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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