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수빈이 이제훈에게 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배우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는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팅창 댓글에 10살 차이가 나는 이제훈과 채수빈이 세대차이를 느끼진 않는지 질문이 달렸고, 채수빈은 “워낙 젊게 사시고 전혀 못 느끼겠어요 워낙 동안인데다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수빈은 좋으신 선배, 배우, 감독님들에 작품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여섯 글자로 답하는 코너에서는 김지수가 “개런티 생겨서”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속 명대사 “내 안에 너 있다”만큼의 명대사가 나올 것 같냐는 물음에 이수빈이 채수빈에게 하는 대사들 속에 “묵직한 한방이 있다. 분명히 거기서 하나 나올 것 같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