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인국과 정소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3일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회에는 한 전시회장에서 모인 김무영(서인국 분), 유진강(정소민 분), 유진국(박성웅 분), 백승아(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번인 와중에도 유진국은 22살 여대생이 자살한 사건 현장에 들러 정황을 파악했다. 그러나 도자기 전시회장에 가기로 한 유진국은 평소와 달리 갖춰 입고 나온 상태였다. 유진강 역시 백승아의 전시회에 가기 위해 바쁘게 채비를 했다.

유진강 회사의 대표는 포트폴리오를 챙겨주며 일을 따오기를 내심 기대하는 눈치였다. 이에 장우상(도상우 분)에게 잘 보이라며 유진강에서 현란한 드레스를 건네는 등 책임감을 심어줬다.

주류회사에서 일하는 김무영 역시 전시회장에 조달할 맥주를 배달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마침 포트폴리오를 찾기 위해 백승아의 차에 잠깐 들어갔던 유진강은 김무영과 마주치게 됐다.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이거 그쪽 차에요?”라고 물었다. 아니라는 유진강의 대답에 김무영은 “어쩐지 엄청 예뻐보이지는 않아서요”라며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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