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방탄소년단이 시카고 공연 전 각자의 방식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뷔는 "Chicago"라는 글과 함께 공원과 호수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뷔는 공원 꽃밭에 앉아 향기를 즐기고, 캐릭터 조형물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호숫가에서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같은 모습도 연출하고 있다. 뷔의 개성 넘치는 재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RM은 '나뭇잎 이모티콘'과 함께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RM은 벽에 기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에 '나무'를 좋아한다고 밝혀 온 RM답게 초록의 싱그러운 나뭇잎 아래서 행복한 기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홉과 정국은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다.
"Good Dinner with JK"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 속에서 제이홉과 정국은 잔뜩 들뜬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시카고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을 즐기는 둘은 야경만큼이나 빛나는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시카고 1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한 차례 더 공연을 한 이후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 입성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10일부터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투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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