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수가 드디어 씻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남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주부생활이 펼쳐졌다.

김성수는 지난 번 딸에게 씻지 않아 잔소리를 들었었고, 이번에는 스스로 세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수는 “오늘은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게 됐습니다”라면서 얼굴과 머릿결만 관리하고 양치는 안 해 웃음을 안겼다. 그래도 비교적 깔끔해진 김성수는 “자주 좀 씻어야겠다”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씻으니까 인물이 사네”라며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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