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갓세븐이 '럴러바이'로 데뷔 후 첫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 마크, 잭슨, 유겸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갓세븐의 소개로 공개된 10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그룹 갓세븐과 오마이걸이 이름을 올렸다. 방송 말미, 최종 합산 점수 결과 갓세븐이 '럴러바이'로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뱀뱀은 소감을 전하며 "저희가 데뷔하고 2주 연속 1위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늘이 제일 뜻깊고 행복한 날이다. 팬들과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세운과 유승우가 특별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두 명은 가을 감성을 담은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
이날 유승우는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기타로 분위기 있게 연주를 시작했고, 정세운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담아내며 가을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DAY6도 두 번째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밴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방송 최초로 ‘Beautiful Feeling’을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위 후보인 오마이걸은 섹시한 의상으로 '불꽃놀이' 무대를 선사했다. 블랙의 시크함을 담은 강렬하면서도 반짝이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의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이날 소유는 타이틀곡 '까만밤'과 수록곡 '무덤덤'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발라드 '무덤덤'으로 음원 여신다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랑한 소유는 이어진 댄스곡 '까만밤' 무대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다른 1위 후보인 갓세븐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럴러바이'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흰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깔끔한 '남친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공원소녀, 뉴키드, 더보이즈, DAY6, 드림캐쳐, 루첸트, 소리, 소유, 오마이걸, 우주소녀, 유니티, 유승우, 정세운, 이달의 소녀, 장기섭,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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