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지섭과 임세미가 손잡았다.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김본(소지섭 분)과 북한 핵물리학 박사 최연경(남규리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김본은 유지연(임세미 분)에 "목격자 죽었어"라고 전했다. 이에 유지연은 국장에게 목격자로 작전을 허가 받았다며 곤란해 했다. 김본은 "정보국에 목격자 얘기한 거야?"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어 킬러 케이(조태관 분)의 사진을 보여주며 "암살 기술자, 문실장 제거한 놈. 그리고 캔디를 저격한 놈"이라고 정보를 넘겼다. 김본은 "킹스 백 배후 잡는데 필요한 놈이니까 정보 공유하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보국에 공유하지마"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비밀 공조가 시작됐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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