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핫펠트 예은이 부친의 사기 연루 혐의를 벗었다.
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예은의 부친 핫펠트 예은이 불기소 처분되고, 지난 5일 부친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10일 예은은 아버지인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규 목사와 함께 사기혐의로 피소.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투자자들은 박 목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20억원가량 투자금을 받았고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예은이 사업설명회 형식의 모임에 참여하는 등 동조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예은이 부친과 사기 범행을 공모하고 투자금을 건네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알려졌다.
한편 예은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지난해 1월 원더걸스 해체 후 아메바컬쳐로 소속사를 이적.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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