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제이슨 블룸이 한국 영화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할로윈' 제이슨 블룸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더뷰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이슨 블룸은 "한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오게 돼 기쁘다.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아왔는데 한국 시장은 블룸하우스에도 중요한 영화 시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해피 데쓰데이'는 미국을 제외해서는 한국에서 가장 큰 흥행 성과를 얻었다. '위플래쉬'는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흥행해 한국 시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