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판빙빙 사태가 중국 연예계를 뒤흔들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 935회에는 각종 루머에 시달린 판빙빙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망명, 감금, 사망설 등에 시달리던 판빙빙의 근황이 전해졌다. 판빙빙은 이중계약서로 인한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한 리조트에서 비밀리에 감금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현지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당국은 판빙빙에게 1400억에 달하는 추징금을 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거액인 점을 감안해 관련법상 16일인 납부시한을 연말까지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은 세금 남부를 위해 1600억원 상당의 아파트 41채의 부동산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판빙빙의 사례는 중국 연예계 전체로 번지기 시작했다. 제2의 판빙빙으로 지목받은 서기와 조미 역시 탈세혐의를 받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판빙빙은 1400억원 상당의 세금과 벌금을 완납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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