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영상 캡처
V앱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유리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흥' 넘치는 시간을 만들었다.

12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유리에게 빠져가~는 금요일"에서는 솔로 가수로 컴백한 유리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과 강렬한 안경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유리는 팬들과 만남에 잔뜩 들뜬 모습이었다.

팬들의 댓글을 소개하는 시간에서는 "이번 주가 마지막 활동이다. 컴백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하지만 너무 아쉬워하지 말라. 곧 콘서트도 있고, 팬미팅도 있으니까 우리 또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리는 "이번에 팬클럽 소원이 음악방송에서 응원하는 소리를 들으며 엄청 힘이 났다. 그 순간 1위를 안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유리는 새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앨범 수록곡을 하나씩 감상하며 거기에 라이브를 곁들인 것. 몽환적인 느낌을 담은 '꿈'부터 먹먹한 감정이 느껴지는 'Ending Credit'까지 감미로운 목소리로 직접 라이브로 들려준 유리는 노래 속에 담긴 가사와 의미도 설명했다.

특히 "꿈을 잃지 말라. 희망을 잃지 말라. 여러분 인생에 더 멋진 일이 펼쳐질 거다. 항상 그런 기대감을 갖고 살아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유리는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러분, '대장금이 보고있다' 많이 봐주세요. 제가 맡은 '복승아' 역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제가 시청률 5% 넘으면 20명을 추첨해서 맛있는 술도 제조해 드릴게요"라며 특별한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방송 중간중간 '과외선생님'이나 'DJ'로 변신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 유리는 "우리 소녀시대 멤버들도 지금 각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정말 응원하고요. 저도 이번 앨범에서 옷을 5번이나 갈아입을 정도로 정말 많이 신경 쓰고 노력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저의 모든 활동 응원해주시는 우리 소원 정말 사랑하고, 내일 또 음악방송에서 만나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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