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이동건이 이제훈의 팔에 궁금증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서인우(이동건 분)가 아픈 팔을 두고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불법체류자에게 공격당한 팔이 온전치 못함을 느낀 이수연은 들고 있던 종이를 떨어뜨렸다. 그때 서인우가 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종이를 주워 이수연에게 다가온 서인우는 팔을 쳐다보며 "다쳤니?"라고 물었고, 이수연은 "그건 12년 전에 물어봐야 했던 거 아니야?"라며 분노했다.

굳어 있던 팔의 감각이 점점 살아나는 걸 느낀 이수연은 얼른 종이를 집어 들고 자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