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전현무가 한혜진과 하석진의 소개팅 이야기에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87회에는 하석진과 한혜진이 소개팅을 할 뻔 했다는 이야기에 반응을 보이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과거 한혜진과 같은 특집에 출연했던 하석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석진은 이규한의 소개로 한혜진과 소개팅을 할 뻔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전현무는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는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앞에 있는 생수를 갑자기 들이켜며 당황해 횡설수설하는 하석진에게 “오늘 처음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상관없어요”라고 하면서도 정신이 돌아온 거 같다는 MC들의 지적에 “처음으로 잠이 깨네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한번 “과거는 쿨하게 인정해야죠”라고 말했지만 MC들은 “되게 쿨한데 얼굴은 왜 붉으락푸르락해”라고 지적했다. 하석진이 “아마 제가 (형한테) 이야기 했을 거에요”라고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하자 전현무는 “내가 정신없다고 대충 넘어가는 거지?”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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