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과 제리'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스쿠비 두'를 실사 하이브리드 영화로 제작한다.
외신은 "워너 브라더스는 지난 2013년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을 설립하고, '레고 무비'를 제작한 후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다"며 "워너는 DC 시리즈와 해리 포터만큼 많은 관심을 쏟기를 원하다"고 설명했다.
'톰과 제리' 실사 영화는 2019년 촬영을 시작하며, '로저 래빗'과 같은 실사와 CG가 섞인 하이브리드 영화로 제작될 예정.
감독으로는 '라이드 어롱', '판타스틱4' 시리즈를 맡은 팀 스토리가 논의 종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