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
양미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양미라가 결혼을 하루 앞둔 소감을 전했다.

1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사진과 함께 "D-1 어머머 시간이 너무 빠르죠?? 전 하루전날인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나만그런가?? 몇달동안 결혼준비하면서 감사한일들이 참 많았어요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까지도 기사보고 축하한다고 연락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소규모예식이라 함께하지는 못해도 뭐라도 해주고싶다며 선물도 엄청 많이 벋았어요 저 ㅠㅠ 제가 뭐라고 이렇게들 축하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소식 기사로 접해서 많이 서운했을텐데..다들 이해해주고 축복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ㅠㅠ 이마음들 제가 다 갚아나아갈께요 와..이제 진짜 내일이네요 내일이 결혼식인데 전 그냥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일상이예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더 불안하네 다들 이러다가 예식장 들어가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양미라는 "#예신 #예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사진은 셀프헤어메이크업으로 완성된 #커플사진 이예요 ㅎㅎㅎ 내일부턴 부부사진인가??"라고 덧붙이기도.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예비신랑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글서글한 두 사람의 인상이 꼭 닮은 느낌으로 케미를 완성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내일(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들을 비롯해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하여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예정. 예비 신랑은 2세 연상의 사업가로 4년의 열애 끝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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