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퍼스트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인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일인 지난 18일 하루 동안 7만 84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327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베놈'을 상대로 1위 역주행에 성공 후 8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바 있는 '암수살인'을 '퍼스트맨'이 개봉과 동시에 제치고 승기를 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퍼스트맨'의 뒤는 '암수살인'이 이었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12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8만 5094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전무후무 빌런 히어로 블록버스터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40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3만 1224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141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만 8847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또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주연의 B급 코미디 '배반의 장미'는 개봉일인 이날 일일 관객수 9499명, 누적 관객수 1만 511명으로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퍼스트맨'이 장기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던 '암수살인'을 개봉하자마자 누르고 1위로 출발하게 된 가운데 개봉 첫 주말(19~21일) 동안 어떤 기록을 세울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연출작인 '위플래쉬', '라라랜드'에 이어 흥행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