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인선이 정보원으로 재취업했다.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고애린(정인선 분)의 아이들을 돌보는 전직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연(임세미 분)은 고애린이 문실장 사건의 목격자라는 것을 알곤 그를 곁에 두기로 결정했다. 이어 작전의 상세한 내용은 비밀로 했지만 간단한 심부름 등을 하는 정보원이 되어 달라고 제안했다. 고애린은 증언에 추가 업무까지 생기자 수당을 더 챙기려 했고, 유지연은 월급 30% 인상을 제안했다. 고애린은 제안을 수락했다. 이를 알게 된 김본은 유지연에 전화를 걸어 "미쳤나"고 화를 냈다. 고애린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 이에 고애린은 자신은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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