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츄' 캡처
Mnet '아이즈원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아이즈원이 멤버 혼다 히토미의 집으로 MT를 떠났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걸그룹 아이즈원의 숙소와 MT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첫 미팅자리에서 스스로 폭로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조유리는 "장원영이 사춘기가 와서 언니에게 나가라고 한다"며 '중2병'이 왔다고 주장해 장원영을 당황케 했다.

이어 야부키 나코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눈을 뜨고 잔다고 폭로했다. 이에 사쿠라는 "나도 모르게 눈이 떠진다"며 해명했다.

그리고 권은비는 최예나가 씻고 나온 뒤 속옷만 입고 다닌다고 폭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공개된 아이즈원의 숙소는 시끌시끌하면서도 유쾌했다.

12명인 소녀들은 각각 6명씩 나누어 졌는데 멤버들 각각 개성이 뚜렷했다.

아직 어린 장원영과 조유리는 함께 야식파티를 벌였다.

그리고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는 다이어트를 위해 야식을 꾹 참았다. 최예나와 김채원은 잠옷 패션쇼를 벌이며 즐겁게 수다를 떨며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도치기 현에 위치한 히토미의 집으로 MT를 떠나기로 했다.

멤버들은 히토미 집으로 가는 길에 셀럽 팀과 짱 팀으로 나뉘어 안유진의 진행 속에 노래 맞추기 게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치기 현으로 가는 길 휴게소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즐거운 먹방 선보였다.

음식을 먹고 차로 이동하던 이들을 현지 팬이 알아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에 사는 일본인 아이즈원팬이 있었던 것이다.

아이와 함께 있던 일본인 여성팬은 "다들 정말 예쁘다"며 아이즈원과의 깜짝 만남에 기뻐했다. 아이즈원 멤버들 또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히토미집에서의 첫날밤 베개싸움을 예고했다. 야부키 나코는 자신과 권은비를 '돼지'라고 부른다며 최예나에게 도전장을 냈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장원영의 다리가 너무 길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원영도 즉각 "사쿠라가 너무 예뻐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바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유리와 히토미는 짓궂은 편인 안유진에게 출사표를 던졌다.

또 서로에게 어울리는 잠옷 등을 골라주며 쇼핑을 즐겼다.

특히 쇼핑몰에서 우연히 히토미의 실제 친구와 마주치기도. 쇼핑을 마친 뒤에는 맛있는 크레페를 함께 먹기도 했다. 혼다 히토미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를 알아보는 일본 학생팬들과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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