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문세가 갑상샘암 투병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롱런의 비결이 곧 건강이라고 말하는 이문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날로그 라이프 이문세는 저녁식사에서도 자신만의 건강한 식단을 소개했다. 든든하게 맛있는 음식으로 속을 채운 멤버들은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롱런의 비결을 묻는 말에 이문세는 “우선 오래 사는 게 답이다”라고 말했다.

두 차례의 갑상샘암 수술을 거치는 동안 이문세는 음역대에도 이상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문세는 “음악을 그만둬야 하나 싶었다”라며 “줄이 하나 끊어진 느낌? 이게 끝인가 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문세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그런 순간도 있었지만 다른 음은 다 낼 수 있지 않냐. 그걸 더 열심히 하면 되니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애를 먹이던 음역대의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하며 시련을 극복했다는 말이 후배 가수들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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