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의 우울증이 언급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인생 스토리를 다뤘다.
김희애는 이찬진 포티스 대표이사와 1996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김희애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당시 김희애는 사람들은 어차피 다 죽는데 왜 다들 그렇게 행복해할까 하는 의문을 가졌고 모두 지구에 있는데 자신만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었다고. 내적으로 방황하던 김희애는 우울증 관련 약을 2주간 복용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였다.
우울함을 떨친 계기가 바로 결혼이었다고. 김희애는 형부의 소개로 이찬진을 만났다. '한글과 컴퓨터'를 창립한 이찬진은 당시에도 매우 유명했지만 김희애는 이찬진이 유명인이라는 것을 당시 몰랐다고. 만난 지 한 달이 되도록 이름을 이창진이라고 알았기 때문이었다.
한편 김희애는 올해 영화 '허스토리'를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