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지섭과 정인선이 생화학 테러를 막고 아이들을 지켜냈다.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생화학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본(소지섭 분), 고애린(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린과 김본은 학교 강당에서 생화학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고, 이를 막으려 학교로 달려갔다. 차준수(김건우 분), 차준희(옥예린 분)를 비롯 킹캐슬 입주자들의 상당수가 강당에 모여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 살해를 위한 노림수였지만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고애린은 심은하(김여진 분)에게 비상벨을 누르고 대피하라고 전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대피하는 사이, 김본과 유지연(임세미 분)은 조직원들과 혈투를 벌였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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