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린,정준일,정은지,손여은,죠지가 가을밤 감성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밤 12시 40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린,정준일,정은지,손여은,죠지의 무대가 그려졌다.

첫 무대는 데뷔 20년을 앞둔 린이었다. 린은 '디어 마이 프렌즈' OST '바람에 머문다'로 첫 무대를 열었다.

린은 박새별이 작곡하고 공동 작사한 10집 앨범의 타이틀곡 '이별의 온도'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는 정준일이었다. 정준일은 오는 11월, 생애 첫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 예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준일은 "한동안 곡이 써지지 않아 아끼는 예전 음악들을 꺼내 듣다가 시작했다"며 "히트곡은 아니지만 나에게 의미가 있는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준일은 “한동안 곡이 써지지 않아 아끼는 예전 음악들을 꺼내 듣다가 시작했다”며 “히트곡은 아니지만 나에게 의미가 있는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최근 노래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유희열은 "음악에 기대지 말고 사람에게 기대라"며 "놀러와서 꽃등심도 먹고 술도 먹고 그러면 된다"고 말하며 정준일을 위로했다.

세 번째 무대는 에이핑크 정은지다.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떤가요'로 첫 무대를 연 정은지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은 물론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며 앨범 작업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으로 "퇴사한 직원 언니들"이라고 말했다.

정은지는 또한 깜짝 손님으로 손여은과 함께했다.

한편 정은지는 꼭 한번 함께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이문세를 꼽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스케치북을 위해 특별 준비한 '하늘바라기' 피아노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인싸 죠지가 등장했다.

죠지는 오디션을 보거나 직접 앨범을 만들어 홍보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인터넷 카페나 SNS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알려간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죠지는 자신의 대표곡 'Boat'와 김현철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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