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서유기 시즌6이 시작됐다.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신서유기5'에서는 멤버들이 드래곤볼 획득을 두고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OB 팀은 송민호와 피오를 탈락시키기 위해 빨간 카드에 두 명의 이름을 적었고 파란 종이에 이수근의 이름을 적는 작전을 짰다.
강호동은 다음날 아침 빨간 종이에 안재현의 이름을, 파란 종이에 이수근을 적었고 빨간 종이 두 장을 들고 온 이수근은 송민호 이름을 두 번 적었다.
송민호는 가위바위보 5연승으로 무려 5장의 투표권을 확보했다. 송민호는 파란 종이 3장, 빨간 종이 2장을 내놓았다.
멤버들은 "이런 결과가 가능한 일이냐"며 경악했다.
또 OB 팀은 송민호와 피오를 탈락시키기 위해 빨간 카드에 두 명의 이름을 적었고 파란 종이에 이수근의 이름을 적는 작전을 짰다.
강호동은 다음날 아침 빨간 종이에 안재현의 이름을, 파란 종이에 이수근을 적었고 빨간 종이 두 장을 들고 온 이수근은 송민호 이름을 두 번 적었다.
송민호는 가위바위보 5연승으로 무려 5장의 투표권을 확보했다. 송민호는 파란 종이 3장, 빨간 종이 2장을 내놓았다.
멤버들은 "이런 결과가 가능한 일이냐"며 경악했다.
또한 YB 멤버들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밥을 먹도록 파랑 종이에 이름을 써줬다.
송민호, 피오, 안재현은 형들을 위해 아침밥을 포기했다.
나영석 PD는 "밥과 욕도 OB가 다 먹는다"고 발표했다.
이수근은 "이 멘트까지 정확히 새벽에 나왔다 새벽 5시까지 은지원이 얘기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잠자리에 들기 전 “나 지금 안 좋은 촉이 왔다"며 "쟤네 의외로 우리 다 써주는 거 아니냐 형들 밥 먹으라고 적고 우리만 이렇게 나쁜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은지원, 강호동, 이수근 팀은 파란 종이에 서로의 이름을 적고 빨간 종이에는 상대팀의 이름을 적기로 한 것이다.
은지원은 “우린 쟤네 한 번도 안 써줬잖아. 역풍 맞을 느낌, 쪼잔한 형들 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은지원은 "우리가 빨간 카드를 찢어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하지만 소탐대실이 될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제작진에게 "밥을 돌처럼 먹을까 맛있게 먹을까 그 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 맞히기에 성공한 강호동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자는 이수근이 나섰다.
미션은 옷 빨리 갈아입기로, 이수근은 '신서유기2'에서 상·하의를 10초 안에 갈아입는 데 성공했다.
이번엔 15초였지만, 하와이안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였다.
송민호는 "노하우를 안다 옆 라인 따라서 쳐야 한다"라고 일렀다.
은지원이 먼저 시도해봤지만, 바지 입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15초 후 이수근은 셔츠를 반대로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 의상으로 찢어진 청바지를 자주 입었던 송민호가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렇게 옷 빨리 갈아입기를 끝으로 시즌5가 마무리되고 시즌6가 시작돼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신서유기6'의 시작과 함께 멤버들은 과일 캐릭터 선정에 나섰는데, 과일 게임을 펼친 결과 피오가 새싹, 이수근이 배, 안재현이 복숭아, 은지원이 농부, 송민호가 포도, 강호동이 수박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과일 분장을 한 채 홋카이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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