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아시아의 별 보아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에는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던 보아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전해졌다.

보아는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 무대를 장악하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를 앞두고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시기를 거쳤던 보아는 “춤추고 노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 일본어를 배우라고 하시더라”라며 일본 진출의 초석을 닦아왔음을 전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한류’라는 단어조차 생소했지만 보아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아시아의 별’로 떠올랐다. 보아는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오리콘차트 1위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해서 일본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감사하게도 일본 제작진들이 와서 제 모습을 찍어가 주셨다”라고 털어놨다. 또 추억의 ‘게릴라 콘서트’를 회상하며 “저 때는 SNS가 없어서 일일이 홍보를 하고 다녀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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