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김희정의 시구가 화제다.
지난 23일 배우 김희정은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김희정은 블랙 스키니진에 크롭티로 리폼한 넥센 유니폼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당당하고 씩씩하게 시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에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에 김희정은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사진 속 김희정은 응원 풍선봉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정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이외에도 김희정은 '호텔리어' '매직키드 마수리' '왕의 얼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희정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한편, 오늘(31일) 열리는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와 시타에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인기를 얻은 이가은과 허윤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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