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비긴어게임'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게임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개그맨 김준현,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방송인 기욤 패트리, B1A4 공찬, 베리굿 조현이 출연했다.
오늘(2일) 밤 12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비긴어게임'은 추억의 게임부터 e스포츠 리그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직접 해보고, 이와 관련된 토크를 나눠보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매회 연예계 게임 마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숨겨진 게임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제 게임 고수와 흥미진진한 대결도 펼칠 예정이다.
기욤은 "제가 한국에 온지 20년 차다. 그 당시에 한국어도 영어도 못하는데 스타크래프트만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말 못하고 게임만 잘했다. 5년 전에 예능을 하기 시작했는데 예능 하면서 항상 어리버리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 방송하면서 좋은 점은 제가 자신있는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게임은 자신이 있어서 저한테 잘 맞는 방송 콘셉트인 것 같다.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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