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견가족이 사진관을 습격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연출 이지원, 안재철)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의 좌충우돌 출사가 펼쳐졌다.

인턴 김숙이 전화를 받았고, 대가족이 예약을 했다고 말했다. 시끄러운 와중에 소리를 잘 못 듣긴 했지만 많다고 했다는 것. 이에 멤버들은 분주하게 사진관을 세팅하고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온 손님은 단 둘 뿐이었다.

차인표는 “지금 예약하고 오신 분 맞으세요?”라고 재차 물었고, 손님들은 “강아지 가족이다”면서 반려견들을 소개했다. 총 7마리의 반려견들, 대가족의 사진을 찍어야 했고 멤버들은 귀여움에 정신이 팔린 것도 잠시, 사진관이 개판이 되기 전에 얼른 찍어야 한다며 위기감을 느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4명의 사랑꾼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사진관을 열고,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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