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언더나인틴' 순위 결정전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순위 결정전이 그려졌다.
정진성은 지드래곤의 '무제'를 불렀다. 크러쉬는 "끝음 처리하는 게 호흡이 달렸다"라고 말했다. 솔지는 "조금 더 밸런스가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는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을 췄다. 랩도 가능하냐는 물음에 정진성은 랩을 했지만, 심의 규정을 넘은 19금 곡이어서 모두 편집 처리됐다. 정진성의 예비돌 순위는 3위였다.
지진석은 "마음을 담아서 노래하고 싶은 지진석이라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지진석은 크러쉬의 'SOFA'를 준비했다. 크러쉬는 "저도 그 노래를 부를 때 힘들다. 땀이 난다"라고 말했다. 지진석은 "10위 안에만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지진석은 98.75점을 받아 예비돌 1위로 올라섰다.
신예찬은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차분한 감성을 가지고 있고 노래로는 3등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무대 전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예찬은 故 종현의 '하루의 끝'을 선곡했다. 신예찬은 89점을 받아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진석이 최종 1위로 보컬 팀의 순위 결정전이 마무리됐다.
랩 팀의 순위 결정전도 공개됐다. 김준재 188위, 최용훈 17위, 남도현 16위, 장민수 15위, 구한서 19위 등이었다. 이예찬은 모든 디렉터의 호평을 얻었다. 어디서든 형들의 귀여움도 독차지했다. 예찬은 지코의 'Artist' 무대를 선보였다. 이예찬의 순위는 3위였다.
김예준은 다이나믹듀오의 '죽일 놈'을 불렀다. 최자는 "다 잘 해"라고 말했다. 김예준은 5위였다. 랩 팀 마지막 무대는 최수민이었다. 최자는 "이 친구는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최수민은 98.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퍼포먼스 팀의 순위 결정전도 공개됐다. 1위는 걸그룹부터 보이그룹 댄스까지 다양하게 소화한 에디, 2위 수런, 3위 손진하, 4위 전도영, 5위 이종원, 6위 송병희, 7위 코스케, 8유ㅟ 민, 9위 신찬빈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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