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복면가왕' 물시계의 정체는 NRG 천명훈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기획 박정규|연출 오누리)에서는 복면을 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1라운드 대결에서 물시계와 해시계는 '그대안의 블루'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67대 32로 해시계가 승리했다. 이에 물시계는 가면을 벗었고, 솔리드의 노래로 반전 랩실력을 선보인 물시계의 정체는 1세대 아이돌 NRG의 천명훈이었다.

천명훈은 노래를 마친 후 "제가 예전에 백업 댄서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이 노래로 데뷔했다"며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까 개인기를 할 때 자제하려고 노력했는데 어쩔 수 없이 저질 댄스가 나왔다"며 웃었다.

천명훈은 또 "제가 양수리에 거주하고 있는데, 주변분들이 항상 '복면가왕'에 나오라고 추천하셔서 꼭 나오고 싶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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