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현슐랭이 '현지반점' 팀에 극찬을 남겼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중국 청도 맥주 축제에서 짬뽕밥, 멘보샤, 짜장떡볶이로 마지막 장사를 나선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반점을 찾은 현슐랭은 청도 스난구에 위치한 가장 오래된 127년 전통의 산둥 요리 전문점 '춘화루'의 총주방장인 쉬강. 그는 현지반점의 수장 이연복 셰프에 대해 "요리 솜씨와 기술이 아주 능숙했다"고 칭찬을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쉬강은 "또 하나는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 보였다"며 음식에 대해 "맛 다 좋았다. 짬뽕밥이랑 멘보샤가 좋았다. 멘보샤는 식감이 좋았고 입에 넣으니 바삭바삭했고 새우가 많아서 먹을 때 아주 만족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짜장떡볶이에 대해 쉬강은 "너무 까맣고 색이 화려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맛은 좋았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쉬강은 별점 3점 만점에 2점을 매겼고, '현지반점' 팀은 별점 24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24개를 달성하면 2천만 원 상당의 상품을 주겠다고 공언했던 제작진. 하지만 이는 푸드트럭이었고, 이에 이연복은 "이거 가져가는 게 돈이 더 많이 든다"고 얘기했고, 허경환 또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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