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서은수가 방송 촬영 중 중국 남성으로부터 고백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중국 청도 맥주 축제에서 마지막 장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창 장사가 계속되던 중 한 남성 손님은 서은수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해당 손님은 서은수의 주변을 계속 어슬렁거렸고 서은수의 중국어 실력에 감탄했다.
손님은 친구와 대화하며 "살짝 돌아보는데 심쿵했다"며 "떠나기 싫어졌다"고 서은수를 향한 애정을 강하게 표현했다. 그러면서 결국 꽃 파는 소년을 통해 서은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꽃 파는 소년은 서은수에게 꽃다발과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넸다. 이에 서은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감동이다"며 꽃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간직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유일한 여성 멤버로 활약해온 서은수. 그녀는 남성 멤버들 사이에서 힘든 점도 많을 법 했지만 늘 환한 미소와 싹싹함으로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이연복은 연신 흡족해했고 함께 장사를 해온 김강우, 허경환 역시 서은수를 믿고 고마워했다. 시청자들 역시 그녀에게 응원을 계속 하던 상황.
여기에 더불어 서은수의 비주얼은 대륙 남성까지 홀렸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이내 서은수에게 꽃과 번호를 전달한 남성은 진심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서은수 역시 알기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꽃을 간직했다.
서은수는 올해 초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통해서는 예능에까지 도전, 그야말로 성공적인 올 한 해가 아닐 수 없다.
서은수가 방송 중 받은 고백은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가 되며 많은 팬들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륙 남성까지 홀린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그녀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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