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아빠본색’사진캡쳐
사진=채널A‘아빠본색’사진캡쳐

[헤럴드POP=이혜련 기자]‘아빠본색’에서 김창렬이 한 방 먹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혈기왕성한 15세 아들 팀과 체력 바닥인 아재팀의 뻔한 농구 경기가 그려졌다.

김창렬은 아들 주환의 친구들과 지인을 불러 농구 대결에 나섰다. 피자를 내기로 본격적인 농구 대결이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역시나 뻔했다. 체력 면에서 확연히 떨어지는 것.

이에 어린 중2 친구들을 이겨보겠다고 아재들은 이 악물고 반칙까지 서슴지 않았다. 실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창렬의 남동생은 심지어 팀 내 구멍으로 여겨지며 게임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아재들의 승리! 온갖 반칙으로 얻어낸 승리는 개운치 않았다. 창렬의 동생은 "태어나서 중2에게 처음 이겨봤다"라며 스스로를 한심해 했다. 이에 창렬의 친구는 "반칙이 너무 많았다"라며 아재 팀을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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