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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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호동, 양세형, 승리가 파일럿을 넘어 본격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

오늘(15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가로채널'은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된다"를 모토로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

'가로채널'은 지난 추석 당시 파일럿 방송으로 첫 선을 보이며 사랑을 받았다. 국민MC 강호동과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양세형이 함께 했으며 특히 이영애가 '가로채널'에 출연,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이끌었다.

추석 시즌 화제에 힘입어 '가로채널'은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강호동과 양세형의 조합은 계속되며 여기에 빅뱅의 승리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가로채널'은 정규 편성되며 포맷에 약간의 수정을 거쳤다. 파일럿 방송 당시 스타들이 개인 채널을 열어 구독 경쟁을 했다면 이번에는 스타들이 하나의 채널을 통해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힘을 합친다. 경쟁보다는 같은 목표를 함께 이뤄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한 것.

15일 첫 방송에서는 AOA 설현과 찬미가 새로운 크리에이터로 합류할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설찬리 캠핑 중'이라는 제목으로 감성 가득한 가을맞이 캠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멤버들의 조합은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화제성과 전문성 모두를 살려내며 역대급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가로채널'이 목요일의 터줏대감 KBS2 '해피투게더4', MBC의 신개념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제치고 동시간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

국내 최고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 그 시작은 오늘(15일) 오후 11시에 SBS '가로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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