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양세형이 맞선 중 신발을 벗고 있는 맞선녀의 모습에 수줍어했다.
12일 방송된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서는 4시 맞선 남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맞선에는 미디어 커머스 MD인 34세 4시 남과 올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병아리 사업가 30세 4시 녀가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때 두 사람을 모습을 지켜보던 양세형은 유인나에게 "여자분이 신발을 벗고 계시는데 왜 그러신 거지?"라고 물었다.
4시 맞선녀는 자신이 신고 온 구두를 벗어 그 위에 살포시 발을 얹어 놓고 있었다.
양세형은 "신발을 혹시 새로 사셨나, 발이 아프신가"라고 의아해하면서도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유인나는 "어쨌든 지금 자기가 편하다는 거다. 되게 좋다"며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신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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