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일인 지난 14일 하루 동안 27만 236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만 507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11월 극장가 비수기에 쌍끌이 흥행 중이던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하자마자 제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이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11만 916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19만 786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722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3만 738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4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동석, 김새론이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스릴러 '동네사람들'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2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1만 6526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또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범수 주연의 '출국'은 일일 관객수 4830명, 누적 관객수 6825명으로 개봉일에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일이 평일임에도 불구 27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향후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과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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