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효연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근 울었던 사연에 대해 효연은 "멤버들하고 있을 때 울었다. 고마운 걸 고맙다고 말 못하고, 좋다고도 말 안 했는데 티파니는 표현을 엄청 잘 한다. 그런데 저희가 같이 있다 보니까 다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단톡방에 사랑한다는 말도 한다. 고마움이 느껴지고, 10년 같이 있는 게 쉬운 게 아닌데 저희 밥먹으면서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나올 땐 나오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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