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이크로닷이 일상 속에 스며있는 연인 홍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가수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독립한지 한 달된 집을 공개하며, 냉장고를 정리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여주었다.

친화력 만렙으로 하루종일 바쁜 마이크로닷.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그는 간간히 홍수현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풋살모임을 가기 전, 마이크로닷은 홀로 립을 4인분을 먹었다. 동시에 SNS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던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을 의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

마이크로닷은 라이브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그 분을 위해서 1인분을 포장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여러분 생각에 맡길 것"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사랑하는 이에게도 먹이고 싶은 것이 연인의 마음. 마이크로닷은 일상 속에서도 소소하게 홍수현을 챙기고 있었던 것. 그의 남다른 애정에 시청자들은 부러워하면서도 축하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 7월 1일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만나게 됐다. 당시 고정 출연 중인 마이크로닷과 게스트로 출연한 홍수현이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것. 또 두 사람은 12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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