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가수 신지가 오송역 KTX 열차 단전 사고를 직접 겪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X를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다행히 복구가 돼서 다시 출발은 했는데 1시간 넘게 도착 시간이 늦어진다고, 하"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지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부산으로 가고 있던 상황.
한편 이날 오후 5시쯤 충북 오송역 인근 전차선 단전으로 KXT 열차 운행이 멈췄고 상, 하행선 KTX 열차 27대의 운행이 차례대로 지연됐다. 열차 운행은 2시간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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