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야망남들의 폭로전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진주형,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김종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오늘 정말 역대급들이 몰려 옵니다"라며 금주의 게스트들이 야망을 가득 품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지금 여기가 글로벌을 앞세워서 단체로 밀고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혹시나 싶어서 이 자리를 잘 지켜내기 위해 뭐든게 다 되는 친구를 급하게 섭외했습니다"라며 스페셜 MC 신아영을 소개했다. 이어 진주형,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김종석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로빈 데이아나가 프랑스어로 인사하자, 샘 오취리는 자신도 가나어로 인사할 걸 그랬다고 아쉬워했고, 이에 로빈 데이아나는 "못하잖아"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샘 오취리는 "한국말이 훨씬 편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 오취리는 "나래 누나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거든요"라며 뜻밖의 진실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누나의 매력이 끝이 없더라고요"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직접 박나래의 사이즈로 가나에서 만들어온 디자이너 의상을 선물했다.
김종석은 10년만에 예능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고, "지금도 못 알아듣겠어요. 이 친구들 하는 얘기 들어보니까 방송 편하게 하는 구나"라면서 "신조어를 제가 못 알아들어요. 이메일 만든지도 얼마 안됐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로빈 데이아나와 샘 오취리의 한국어 실력에 감탄하면서 "서울 23년 살았는데 아직도 표준어 구사가 잘 안 되거든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진주형은 '내일도 맑음'에서 호흡을 맞춴던 로빈 데이아나에 대해 "강남 클럽과 헌팅 포차에 열정적인 죽돌이다"라고 폭로했고, "한창 다닐 땐 일주일에 네 번"이라고 추가 증언을 했다. 이에 로빈 데이아나는 "그 포차 주인이 저랑 되게 친해요. 항상 가게 되면 서비스 많이 주고"라고 해명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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