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성흔의 딸 화리가 뛰어난 운동신경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홍성흔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귀국 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잠시. 장난꾸러기 아들과 그런 동생을 향해 화를 내는 딸과 함께 2주 동안 육아 전쟁(?)을 치룬 홍성흔은 진이 빠진 모습이었다. 스튜디오에서 그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저도 모르게 욱하는 게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말만 하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왔다"면서 "일주일 정도는 잘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들 패턴이 똑같더라. 매일 똑같은 잔소리를 해야하니 저도 화가 나더라"고 말했다. 이후 화면에서는 갑자기 자녀들의 운동 대결이 시작됐다. 아들 화철이는 윗몸 일으키기를 힘겹게 해냈고, 홍성흔은 "화철이 식단을 조절해야 겠다"고 말했다. 반면 자신있게 나선 딸 화리는 윗몸 일으키기 30번을 가뿐히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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