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인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35만 69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1만 963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11월 극장가 비수기에 쌍끌이 흥행 중이던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개봉 첫 주말(16~18일)에만 102만 2844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이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31만 895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13만 771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더욱이 300만 고지도 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17만 23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35만 12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의 첫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51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3만 5372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또 마동석의 통쾌학 핵주먹 액션 '성난황소'는 아직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3만 226명, 누적 관객수 7만 8606명으로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150만 관객 역시 무난하게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가 본격적인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향후 두 작품이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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